by 국보디자인.브랜드마케팅 혹한의 겨울에 머지않아, 어느덧 쨍 한 햇빛을 마주 봅니다. 추위에 움츠리며 뿌렸던 노력의 열매가 기대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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🎁 1개의 공간, 수십명의 시간
공간에 머무는 "고객의 시간을 제대로". 쉽게 비슷하게 만들지않고 혁신적으로. 저희 국보디자인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탑티어급 전문가를 모시고, 여전히 인테리어디자인을 배우고 탐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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🎁 낯선것을 마주하다
바쁜 업무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낯선것을 만나는 것은 중요한 창조의 훈련입니다. 듣고 보고 겪어야 흉내라도 낼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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🎁 작게라도 시작해야
종이컵 좀 아낀다고 뭐가 달라지겠나.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. 우리는 수요일마다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 ESG 는 거창할 것 없이 작은것부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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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바로 가동하겠다. 이재명 대통령의 첫 취임선서 내용입니다. "벼랑 끝 민생을 되살리자." 는 숙제가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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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재성장률 3% 목표. 적극적 경기 부양에 나설 전망
건설투자 큰 폭 감소가 내수 회복을 제약하고 있어
건설경기 침체. 새 수익처 발굴에 촌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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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JI 제품의 네이밍은 직관적 입니다. (경량 발수 나일론 후드코트, 이중 편직 풀오버 셔츠 등) 이세이미야케, 헬무트 랭, 요지 야마모토 등 세계적 디자이너가 참여했다는 말도 아낍니다. 제품 하나로 승부한,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 개선해온 무인양품의 브랜드정신을 배워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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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 웹 브라우저 UI 디자인 툴 피그마(Figma) 의 컨퍼런스에, 국내 500명의 실무진이 참여했습니다. 디자인의 방식, 접근, 활용, 그리고 Ai 까지 폭넓은 인사이트가 교류되었습니다. ▷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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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치는 스팸메일의 해결책(?)으로 전자우표제를 도입한 다음(daum). 일반인은 계속 무료. 단, 기업은 이메일 1통 발송 시 10원을 부과하자, 대거 네이버로 이탈되어 돌이킬 수 없는 격차까지 온 역사적 아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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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작 10원인데 괜찮을거라 생각했던. 당시 기획자와 그 기획을 승인한 사람까지 ... 결정오류 하나가 기업의 미래를 뒤집은 사례에서 배우고, 네이버의 영민한 대처 또한 배워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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